
지난 11월 1일, 에이덴 신사옥이 오픈하우스서울 2025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도시의 모뉴먼트”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건축가 임진수(아크로마키건축사사무소)의 설명과 함께
도시 속 하나의 경관이 된 ‘EIDEN 신사옥’을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하셨습니다.
격자형 입면 패턴, 차량과 사람의 공존 구조,
그리고 브랜드 철학이 담긴 공간 설계까지.
오픈하우스서울 2025의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HISTORY] OPENHOUSE SEOUL 오픈하우스 이야기
‘건축물 개방 축제’는 도시의 건조 환경과 장소, 유산을 개방하여 우수한 건축물을 소개하고, 도시의 내력이 담긴 장소를 발견함으로써 도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 건축 축제로, 프랑스의 문화유산의 날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영국에서는 민간 비영리단체가 주도하는 오픈하우스 런던이 개최되어 우수한 건축물을 방문할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다양한 건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 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픈하우스 런던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영감을 얻은 Scott Lauer는 2001년 뉴욕에서 처음으로 비영리단체 오픈하우스 뉴욕을 조직하였고, 2003년부터 뉴욕의 건축과 디자인을 주제로 한 축제를 시작하여 이를 대표적인 뉴욕의 축제로 성장시켰습니다.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은 오픈하우스 월드와이드(Open House Worldwide)를 통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런던과 뉴욕을 비롯해 더블린, 텔아비브, 예루살렘, 멜버른, 바르셀로나, 시카고, 로마, 헬싱키 등 50여 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은 건축, 예술, 디자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우수한 건축과 디자인을 소개하는 공적 교육의 장일 뿐 아니라 도시를 발견하고 알리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도시와 소통하다
오픈하우스서울은 도시의 경계를 낮추고 열린 도시를 경험하며,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건축을 만나다
평소 방문하기 어려운 장소와 건축물을 개방하여 한시적이나마 도시의 문턱을 낮추고, 도시를 관광이 아닌 일상의 체험으로 공유하며 건축과 환경을 문화로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야기를 발견하다
도시의 장소를 재발견함으로써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끌어내고, 우수한 건축·디자인·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이해를 돕는 건축 축제입니다. 도시에 이야기를 더하고, 건축을 알리며, 이 시대의 문화유산을 만들어가는 건축주와 함께하는 행사입니다.
오픈하우스서울은 8명의 오거나이저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출발하였습니다.
2012년 오픈하우스서울이라는 타이틀로 상표 등록을 완료하고, 전문적인 건축 축제의 틀을 마련했습니다.
2013년~ 2014년 오픈하우스서촌을 개최하여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또 다른 방식의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014년 10월 오픈하우스서울 첫 축제를 열고 본격적인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이후 Open House Worldwide와 협업해 왔습니다.
Open House Worldwide에 정식 가입하여 전 세계 50개 도시와 네트워크를 이루었고, 2020년에는 오픈하우스 월드와이드 페스티벌을 개최해 48시간 동안 전 세계 도시를 실시간으로 방문하는 글로벌 축제를 함께했습니다.
이어 2022년 4월에는 두 번째 월드와이드 페스티벌을 진행했습니다.
2023년 건축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문화진흥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난 11월 1일, 에이덴 신사옥이 오픈하우스서울 2025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새로운 도시의 모뉴먼트”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건축가 임진수(아크로마키건축사사무소)의 설명과 함께
도시 속 하나의 경관이 된 ‘EIDEN 신사옥’을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하셨습니다.
격자형 입면 패턴, 차량과 사람의 공존 구조,
그리고 브랜드 철학이 담긴 공간 설계까지.
오픈하우스서울 2025의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HISTORY] OPENHOUSE SEOUL 오픈하우스 이야기
‘건축물 개방 축제’는 도시의 건조 환경과 장소, 유산을 개방하여 우수한 건축물을 소개하고, 도시의 내력이 담긴 장소를 발견함으로써 도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 건축 축제로, 프랑스의 문화유산의 날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영국에서는 민간 비영리단체가 주도하는 오픈하우스 런던이 개최되어 우수한 건축물을 방문할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다양한 건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 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픈하우스 런던에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영감을 얻은 Scott Lauer는 2001년 뉴욕에서 처음으로 비영리단체 오픈하우스 뉴욕을 조직하였고, 2003년부터 뉴욕의 건축과 디자인을 주제로 한 축제를 시작하여 이를 대표적인 뉴욕의 축제로 성장시켰습니다.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은 오픈하우스 월드와이드(Open House Worldwide)를 통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런던과 뉴욕을 비롯해 더블린, 텔아비브, 예루살렘, 멜버른, 바르셀로나, 시카고, 로마, 헬싱키 등 50여 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은 건축, 예술, 디자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넓히고, 우수한 건축과 디자인을 소개하는 공적 교육의 장일 뿐 아니라 도시를 발견하고 알리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도시와 소통하다
오픈하우스서울은 도시의 경계를 낮추고 열린 도시를 경험하며,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고자 기획되었습니다.
건축을 만나다
평소 방문하기 어려운 장소와 건축물을 개방하여 한시적이나마 도시의 문턱을 낮추고, 도시를 관광이 아닌 일상의 체험으로 공유하며 건축과 환경을 문화로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야기를 발견하다
도시의 장소를 재발견함으로써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끌어내고, 우수한 건축·디자인·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이해를 돕는 건축 축제입니다. 도시에 이야기를 더하고, 건축을 알리며, 이 시대의 문화유산을 만들어가는 건축주와 함께하는 행사입니다.
오픈하우스서울은 8명의 오거나이저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출발하였습니다.
2012년 오픈하우스서울이라는 타이틀로 상표 등록을 완료하고, 전문적인 건축 축제의 틀을 마련했습니다.
2013년~ 2014년 오픈하우스서촌을 개최하여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또 다른 방식의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014년 10월 오픈하우스서울 첫 축제를 열고 본격적인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이후 Open House Worldwide와 협업해 왔습니다.
Open House Worldwide에 정식 가입하여 전 세계 50개 도시와 네트워크를 이루었고, 2020년에는 오픈하우스 월드와이드 페스티벌을 개최해 48시간 동안 전 세계 도시를 실시간으로 방문하는 글로벌 축제를 함께했습니다.
이어 2022년 4월에는 두 번째 월드와이드 페스티벌을 진행했습니다.
2023년 건축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문화진흥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습니다.